개인투자용 국채 11월 청약, 금리와 분리과세·중도환매 조건
개인투자용 국채 11월 청약은 11월 11~17일, 총 2,000억 원입니다. 10년물 가산금리 0.63%, 20년물 0.79%이고 만기까지 보유하면 매입액 2억 원까지 이자를 14% 분리과세합니다. 중도환매하면 가산금리와 분리과세 혜택이 없습니다.
개인투자용 국채 11월 5초 요약
2026년 11월 개인투자용 국채(개인만 살 수 있는 국채)는 총 2,000억 원이고 청약은 11월 11일(수)~17일(화)입니다. 10년물은 표면금리 4.155%에 가산금리 0.63%, 20년물은 0.79%를 더합니다. 전용계좌로 사서 만기까지 보유하면 매입액 2억 원까지 이자를 14% 분리과세(다른 소득과 합치지 않고 따로 세금을 떼는 것)합니다.
- 청약11월 11~17일 영업일 9~16시, 최소 10만 원
- 발행총 2,000억 원 — 10년물 1,400억·20년물 350억 등
- 세금만기 보유 시 매입액 2억 원까지 이자 14% 분리과세
- 중도환매1년 뒤 가능, 가산금리·분리과세 혜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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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용 국채 11월 청약은 11월 11일(수)부터 17일(화)까지이고, 발행 규모는 총 2,000억 원입니다. 10년물은 가산금리 0.63%, 20년물은 0.79%가 붙습니다. 전용계좌로 사서 만기까지 보유하면 매입액 2억 원까지 이자를 14%로 분리과세합니다.
11월 발행 조건
개인투자용 국채는 개인만 살 수 있고 만기까지 보유하는 것을 전제로 만든 국채(나라가 돈을 빌리며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재정경제부는 10월 29일 11월 발행 계획을 밝혔습니다.
| 종목 | 발행 한도 | 표면금리 | 가산금리 | 만기 세전 수익률 |
|---|---|---|---|---|
| 3년물 이표채 | 20억 원 | 3.940% | 없음 | 약 11.8% |
| 3년물 복리채 | 30억 원 | 3.940% | 없음 | 약 12.3% |
| 5년물 | 200억 원 | 3.935% | 0.1% | 약 21.9% |
| 10년물 | 1,400억 원 | 4.155% | 0.63% | 약 59.6% |
| 20년물 | 350억 원 | 4.155% | 0.79% | 약 162.6% |

표면금리는 10월에 발행한 같은 만기 국고채의 낙찰금리를 그대로 씁니다. 가산금리는 만기까지 보유할 때만 더해 주는 금리입니다. 3년물은 다른 금융상품 수익률을 고려해 가산금리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이표채는 이자를 나눠 주는 방식이고, 복리채는 이자를 원금에 붙여 만기에 한꺼번에 주는 방식입니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받는 돈
10년물에 1,000만 원을 넣어 만기까지 보유하면, 재정경제부가 밝힌 세전 수익률 약 59.6%로 세전 이자는 약 596만 원입니다. 연평균으로 나누면 6.0%입니다. 이 수익률은 11월 발행 조건 기준이며, 매달 발행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분리과세 혜택과 한도
분리과세는 이자를 다른 소득과 합치지 않고 정해진 세율로 따로 세금을 떼고 끝내는 방식입니다.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23은 전용계좌로 2027년 12월 31일까지 산 개인투자용 국채를 정해진 기간 동안 보유하면, 총 2억 원까지의 매입금액에서 생긴 이자에 14%를 적용하고 종합소득에 합치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 구분 | 일반 예금·채권 이자 | 개인투자용 국채(전용계좌, 만기 보유) |
|---|---|---|
| 원천징수 세율 | 14%(지방소득세 포함 15.4%) | 14%(지방소득세 포함 15.4%) |
| 종합과세 | 1년 금융소득 2,000만 원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 | 2억 원 매입분까지 합산하지 않음 |
| 한도 | 없음 | 1명당 총 매입금액 2억 원 |
많은 사람이 「14%면 예금과 똑같다」고 생각하지만, 차이는 종합과세에 있습니다. 1년 이자·배당이 2,000만 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쳐 누진세율로 다시 계산하는데, 개인투자용 국채 이자는 2억 원 매입분까지 이 계산에서 빠집니다. 20년물처럼 만기에 이자를 한꺼번에 받으면 그해 금융소득이 크게 늘 수 있어 이 차이가 커집니다.
체크 포인트: 분리과세는 법에서 「전용계좌」로 산 경우에 적용합니다. DC형·IRP 퇴직연금계좌로 산 국채는 퇴직연금을 받을 때의 세금 규칙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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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방법과 배정 순서

- 계좌 준비: 전용계좌(1명당 1개, 국채 매입에만 쓰는 계좌)나 DC형·IRP 퇴직연금계좌가 있어야 합니다. 전용계좌는 판매대행기관 1곳, 퇴직연금계좌는 은행·증권사 8곳에서 받습니다.
- 청약 신청: 11월 11~17일 영업일 오전 9시~오후 4시에 영업점이나 홈페이지·모바일앱에서 신청합니다. 최소 10만 원, 10만 원 단위입니다.
- 종목 고르기: 전용계좌는 3·5·10·20년물, 퇴직연금계좌는 10·20년물만 고를 수 있습니다.
- 증거금 넣기: 전용계좌는 청약액 전액을 증거금으로 내고, 퇴직연금계좌는 청약액만큼 현금이 있어야 합니다.
- 배정 확인: 청약 마감일부터 2영업일까지 결과를 알려 주고, 배정받지 못한 돈은 돌려줍니다.
청약이 한도를 넘으면 모든 청약자에게 300만 원까지 먼저 배정하고, 남은 물량을 청약액에 비례해 나눕니다. 기준금액은 청약 상황에 따라 10만 원 단위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중도환매 조건
중도환매는 만기 전에 국채를 정부에 되파는 것입니다. 발행일부터 1년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고, 11월에는 2024년 6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발행된 국채가 대상입니다. 11월 신청 기간은 청약과 같은 11~17일이고, 환매일은 11월 20일입니다.
중도환매하면 원금과 표면금리로 단리 계산한 이자만 받습니다. 가산금리, 복리 이자, 분리과세 혜택은 모두 빠집니다. 퇴직연금계좌는 퇴직금 지급·중도인출 같은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1년 안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종목별 수익률 비교

만기가 길수록 가산금리와 복리 효과가 커져 세전 수익률이 높아집니다. 다만 그만큼 오래 묶이고, 중간에 빼면 혜택이 사라진다는 점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
정리와 지금 할 일
정리하면, 11월 개인투자용 국채는 11월 11~17일에 청약하고 총 2,000억 원을 발행합니다. 전용계좌로 사서 만기까지 보유하면 2억 원 매입분까지 이자를 14% 분리과세합니다.
오늘 할 일은 내 자금이 몇 년 동안 묶여도 괜찮은지부터 정하는 것입니다. 10년 넘게 둘 수 있는 돈인지, 3~5년 안에 쓸 돈인지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투자 세금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에서, 이자소득이 많을 때 신고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구조를 알고 고르면 같은 돈도 더 오래 지킬 수 있습니다.
※ 본문에 소개된 제도와 금액은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정부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공고에 따라 대상·금액·신청 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작성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개인투자용 국채 11월 청약은 언제인가요?
2026년 11월 11일(수)부터 17일(화)까지 5영업일이고, 시간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신청 기간 안에는 청약을 철회하거나 금액을 바꿀 수 있습니다.
Q11월에는 얼마나 발행하나요?
총 2,000억 원입니다. 3년물 이표채 20억 원, 3년물 복리채 30억 원, 5년물 200억 원, 10년물 1,400억 원, 20년물 350억 원입니다(재정경제부 10월 29일 발표).
Q금리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표면금리는 10월에 발행한 같은 만기 국고채의 낙찰금리를 씁니다. 3년물 3.940%, 5년물 3.935%, 10년물과 20년물 4.155%입니다. 여기에 가산금리를 5년물 0.1%, 10년물 0.63%, 20년물 0.79% 더하고, 3년물은 가산금리가 없습니다.
Q만기까지 들고 있으면 얼마를 받나요?
재정경제부가 밝힌 만기 보유 시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약 11.8%, 3년물 복리채 약 12.3%, 5년물 약 21.9%, 10년물 약 59.6%, 20년물 약 162.6%입니다. 11월 발행 조건 기준이며, 세금을 떼기 전 값입니다.
Q분리과세 혜택은 무엇인가요?
전용계좌로 2027년 12월 31일까지 사서 정해진 기간 동안 보유하면, 총 2억 원까지의 매입금액에서 생긴 이자에 14% 세율을 적용하고 종합소득에 합치지 않습니다(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23). 지방소득세를 더하면 15.4%입니다.
Q일반 예금 이자도 14%인데 무엇이 다른가요?
예금 이자도 14%를 원천징수하지만, 1년 이자·배당 같은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쳐 종합과세됩니다. 개인투자용 국채 이자는 2억 원 매입분까지 이 합산에서 빠집니다.
Q얼마부터 살 수 있고 한도는 얼마인가요?
최소 10만 원이고 10만 원 단위로 늘릴 수 있습니다. 전용계좌는 1명당 연간 최대 2억 원까지 살 수 있고, 퇴직연금계좌(DC·IRP)는 매입 한도가 없습니다.
Q어디서 신청하나요?
전용계좌는 판매대행기관 1곳, 퇴직연금계좌는 은행·증권사 8곳에서 영업점 방문이나 홈페이지·모바일앱으로 신청합니다. 판매대행기관 이름은 재정경제부 보도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전용계좌는 1명당 1개만 만들 수 있습니다.
Q퇴직연금계좌로도 살 수 있나요?
네. DC형·IRP 퇴직연금계좌로 10년물과 20년물을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14% 분리과세는 법에서 전용계좌로 산 경우에 적용하므로, 퇴직연금계좌로 산 국채의 세금은 퇴직연금을 받을 때의 세금 규칙을 따릅니다.
Q청약이 몰리면 어떻게 나누나요?
종목별 청약 총액이 발행한도 이내면 전액 배정합니다. 한도를 넘으면 모든 청약자에게 기준금액 300만 원까지 먼저 나눠 주고, 남은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해 나눕니다. 결과는 청약 마감일부터 2영업일까지 알려 줍니다.
Q중간에 돈이 필요하면 팔 수 있나요?
발행일부터 1년이 지나면 매달 정해진 기간에 중도환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11월 중도환매 신청도 11월 11~17일이고 환매일은 11월 20일입니다. 이때는 원금과 표면금리 단리 이자만 받고 가산금리와 분리과세 혜택은 받을 수 없습니다.
Q12월에도 발행하나요?
재정경제부 일정표상 12월 청약은 12월 9~15일이지만, 연간 국채 발행한도 등을 고려해 12월에는 발행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2월 발행 여부는 다음 달 보도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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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정경제부 「개인투자용 국채 11월 2,000억원 발행 예정」 — 종목별 발행한도, 표면금리·가산금리, 만기 세전 수익률, 청약 11.11~11.17, 최소 10만 원·전용계좌 연 2억 원, 배정 기준금액 300만 원, 중도환매(1년 경과·표면금리 단리, 환매일 11.20) (2026-10-29)
-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23(개인투자용국채에 대한 과세특례) — 1명당 1개 전용계좌, 2027-12-31까지 매입, 총 2억 원 매입분 이자 14% 분리과세 — 시행 2026-09-18 현행
- 국가법령정보센터 소득세법 제14조(과세표준의 계산) — 이자·배당소득 합계 2,000만 원 이하는 종합소득에 합산하지 않음 · 제129조(원천징수세율 14%) —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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